침묵으로 가는 길
무욕
박희욱
2020. 11. 30. 06:18
평안은 무욕의 내면적 모습이고,
자유는 무욕의 외면적 모습이며,
사랑은 무욕이 흩날리는 방향이다.
평안은 무욕의 내면적 모습이고,
자유는 무욕의 외면적 모습이며,
사랑은 무욕이 흩날리는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