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실

Hey Jude

박희욱 2016. 6. 19. 04:36

비틀스 불후의 명곡


이 청중들처럼 다 함께 들으면 춤과 함께 웃으면서 부를 수 있는 곡이면서도,

내가 홀로 들을 때는 가슴깊이 북받치는 깊은 슬픔으로 듣는 곡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