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6년 12월 17일 감기기운 땜에 자모병원에 갔어요.
박희욱
2016. 12. 17. 14:48
우리집 이뿌죠?
아기는 어딨니?
외할머니집에 가 있어요.
시민공원에 놀러가자!
감기가 걸려서 병원에 가야 해요.
나는 철봉 잘하죠?
누나는 체조선수해도 되겠어!
쟤는 뭘 아네!
향이 배꼽 보여!
정말 체조선수가 되어 볼까?
그래 봤자 향이가 더 이뿌죠?
뽀뽀해 줘!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