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7년 01월 25일 오늘은 성우 오빠집에 놀러가고 싶어요
박희욱
2017. 1. 25. 17:25
오늘 할아버지가 오시는 거 알아 맞혔죠?
ㅎㅎㅎ
내 점프 구경하고 싶겠죠?
얏!
이 정도 같으면 으시대도 괜찮겠죠?
으아앙!
내가 솔향이를 얼마나 사랑하는데요!
할머니 오해에 억울해서 우는 성우
성우는 착한 어린이야!
3자매+1
오늘은 성우 오빠집에 가요!
향이는 한 번 말 께내 놓으면 안 가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고집불통
솔향이는 경쟁심이 많아서 지면 울고,
성우는 져도 "나는 왜 자꾸 꼴지해?" 라고 하면서 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