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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02월 25일 오늘은 햇빛이 좋은 날, 광안리 해변에 나갔어요

박희욱 2017. 2. 25. 14:52



솔향이가 왼쪽 초록색 플라스틱을 슬쩍하려다 들켜서 제지당했어요. ㅋ





삼촌들 나한테 하나 주면 어디가 덧나나?





칫!





얼레리 꼴레리!










라이딩 의욕이 부족한 향이





싱싱 달려봐!











할아버지가 사주신 초코우유 맛있어.





할아버지도 산 만들어 보셔요.












할아버지 산은 무척 크네!





에게게!

언니 산은 왜 이렇게 작아!





내가 도와줄께!





할머니, 얘가 내 산을 부숴요!





오늘은 잠이 와서 일찍 돌아가야겠어요.





할머니는 봉평매밀국수집에서 만났어요.





자, 맛있게 먹어봐!





잠이 와서 먹고싶은 의욕이 없는가봐.





할아버지는 내 마음을 딱 알아 맡히시지!





우리 가족 이쁘게 찍어주세요!





이쁜 향이, 뽀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