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근심
박희욱
2017. 5. 9. 11:29
만일 그대가 근심이 있다면
그것은 그대가 진정으로 살고 있지 않다는 증거이다
예수가 새로 태어나라고 한 것은
진정으로 살아라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