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일장춘몽
박희욱
2017. 9. 13. 05:15
인간은
시간과 공간을
이 우주에 실재하는 어떤 실체로 본다, 그렇듯이
사람들은
자신과 자신이 보는 세상을
실재하는 어떤 실체인 것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