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8년 04월 19일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솔향이
박희욱
2018. 4. 19. 20:02
할아버지 이거 드셔요!
넘넘 고맙구나!
아우!
솔향이가 주니까 넘넘 맛있어!
태권도 하러 가는데 건빵 먹으면 목말라!
말 안 듣는 솔향이
나 자바 바라!
못 잡겠지~롱!
오늘은 예나 언니가 안 오는 날이래요.
우리 할아버지 정말 멋지죠?
더 멋진 할아버지 있으면 나와 봐라 그래!
앗!
나의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