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20년 03월 01일 동생 목욕은 내가 책임질 거예요

박희욱 2020. 3. 1. 09:23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얼굴에 그게 뭐야?




찬이가 자해했어요! ㅋ





동생은 이제부터 내가 목욕시킬거예요!

우리 누나 짱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