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21년 01월 27일 누나 나도 유치원 대려다 줘 박희욱 2021. 1. 27. 15:07 유치원 가야지! 머리카락 좀 잘라! 머리 빗기 힘들어! 말썽꾸러기 피노키오다! 누나 나도 유치원 대려다 줘! 찬이는 어려서 아직 안돼! 나도 가고 싶은데! 우리는 광안리비치에 놀러 가자! 너무 멋진 박찬! 벌써 잠이 와요! 와, 잘 생긴 왕자님이다! 예쁜 친구들아, 나하고 놀자! 유모차가 찬이 침대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