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선악과 투쟁
박희욱
2021. 6. 26. 08:49
세상에서,
선악과를 따먹으려고 들지 마라
선악은 없다, 다만 투쟁이 있을 뿐이다.
여의치 못하여 36계를 사용할지라도 그것조차도 투쟁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