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박희욱 2023. 2. 16. 23:52

현대그룹의 창시자 정주영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인생에 있어서 시련없는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