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색즉시공 공즉시색

박희욱 2023. 5. 3. 17:08

시간도 공간도 없는 이곳에서,

내가 있슴은 없슴이며,

그 없슴이 곧 나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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