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글
안다는 것
박희욱
2024. 2. 29. 09:37
이제 내가 아는 모든것을 내려 놓아야겠다.
등짐이 될 뿐이니,
신에게 맞겨야겠다.
이제 내가 아는 모든것을 내려 놓아야겠다.
등짐이 될 뿐이니,
신에게 맞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