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범아일여
박희욱
2024. 6. 10. 03:23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모든 것은 신이 다 한다
그러한 신이 바로 나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모든 것은 신이 다 한다
그러한 신이 바로 나다
색즉시공 공즉시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