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글

기타연습

박희욱 2024. 8. 2. 20:58

찌고이네르 바이젠의 작곡가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사테는 이렇게 말했다.

"바올린을 하루 14시간 37년간, 하루도 빠짐 없이 연습을 했더니 사람들이 나를 천재라고 불렀다."

발명가 에디슨도 이렇게 말했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이 노력이다."

 

천재들은 모두 거짓말쟁이들인가?

나같은 기타 연습생은 아무리 갈아도 빛이 나지 않는 삭은 기왓장이다.

그래봤자, 기왓장에 구멍만 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