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욱 2024. 8. 7. 08:17

사람들은 공들여서 행복을 쫓는다, 그러면 

행복은 파랑새처럼 달아난다.

행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행복을 버리는 것이다.

그래야 행복은 데리고 가 달라고 뒤에서 슬슬 따라온다.

행복을 입에 올리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든지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