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와 인생

박희욱 2024. 8. 23. 00:57

 

상처는 그대에게 빛이 들어오는 창문이다.

 

내가 내 인생을 실패작으로 만들었다면,

그것은 그런 상처를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인생에 있어서 상처란 훈장과 마찬가지다.

상처만한  교훈은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