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자존감과 참나

박희욱 2024. 8. 29. 07:18

천박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존감을 함양해야 한다. 그러나,

진정한 자존감은 자존감을 넘어서 無自尊이 되어야 한다.

그 무자존을 일러 참나라 한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