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신과 행, 불행

박희욱 2025. 4. 9. 21:45

세상은 신의 모습이다

신은 행운도 불운도 모른다

신은 행복도 불행도 모른다

신은 선과 악도 분별하지 않는다

단지, 있는 그대로이며,

있는 그대로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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