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침묵
박희욱
2025. 4. 19. 12:07
사람들은 자신이 내뱉는 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데,
하물며, 어떻게 남의 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겠는가.
역시 침묵이 금이다, 아니다 다이아몬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