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산다는 것은 성장하는 것이다.
삶은 즐기는 것이 아니다, 행복도 아니다, 사랑도 아니다.
성장할수록 세상 모든 일은 나의 책임임을 알게 된다.
결국에는 세상이 곧 나이며, 내가 세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1
그러면 책임 또한 모두 사라지고, 비로소 삶으로부터 해방이 된다.
이것이 곧 천국이며, 극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