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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자유민주주의는 이미 서녘으로 기울어진 것으로 보인다.그렇게도 믿었던 민주주의가 파쇼화되어버린 것이다. 그 결과 한국인들은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에게 아무런 죄도 없이 수갑을 채워버렸다.김영삼과 김대중이 어린아이같은 국민들에게 민주주의를 가지고 불장난치게한 결과이며, 오늘의 대한민국 정치상황도 그 두 것들이 잉테시킨 것이다.대한제국을 말아먹은 두 원흉을 꼽자면 민비 민자영과 고종 이희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자영은 일제낭인들에게 죽임을 당한 국모로 추앙받고,이희는 일제의 강점에 저항하다가 팽당한 불운한 황제로 자리매김 하고 았다. 이씨조선을 굴러가게 한 두 바퀴가 있었으니 바로 성리학과 노비제도였다.이것을 간파한 임진왜란 때의 명군사령관 이여송은 이 두 바퀴를 제거하라고충고하였지만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