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875

바가지 요금

이번 부산불꽃축제에서 숙박료 바가지로 난리다.평소가격의 4배까지 받는 모양이다. 국어사전에 바가지를 찾아보니까정해진 가격보다 더 비싼 요금을 받는 것이라 한다.내가 알고 있는 바가지요금이라는 것은 고객을 속여서터무니없이 비싼요금을 청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내 견지로는 비싼 숙박료을 받는 것은 전혀 바가지요금이 아니다.숙박료가 평일과 불꽃축제날이 동일하다면 그것이 이상한 일이 아닌가?호텔 창가에서 편안히 불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다면 얼만 멋진 일인가?그만큼 요금을 올려 받는것은 당연한 처사다.모든 상품에는 정해진 가격이 없다, 엿장사 마음대로다.고객이 감수하고 지불한 숙박료가 어찌 바가지요금인가? 바가지요금을 비난하는 자들 본인이 호텔업주이면 어떻게 할까? 그러면,소위말하는 바가지요금을 비난하는 이유는..

잡글 05:22:17

신

남의 신을 가지고 시비를 거는 자는 얼간이다.신은 자신의 오른쪽 가슴에 있는 또 하나의 심장이다.그것이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막말하는 것은 얼간이짓이다.그러나 누구나 그런 심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그것이 너무 가슴 깊은 곳에 있어서 아무나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다.불행한 일이다.죽을 때는 알아차릴지 모르지만, 그것은 이미 때가 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