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길이는 김구가 날려보낸 테러용 자폭드론이었다. 겨우 22살에 부모처자식 7명을 버린, 세상에서 둘도없는 무책임한 인간이었다.지아비를 잃은 그의 아내는 서울의 다리밑에서 자식새끼 4명을 키우다가 3명을 어린나이에 잃었다. 그리고 그는 24살에 홀로 저 세상으로 갔지만 아직도 지옥탕에서 사우나를 하고 있을 것이다. 봉길이가 아니면 지옥에 갈 사람은 아무도 없다. 더구나 그가 자행한 7명의 사상자 중에는 3명은 민간인이었다.한마디로 하면 천인공노할 짓이었다, 한국인들만 빼고는!중국인들이 겁쟁이라서 그런 테러를 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그런짓은 아무 소용없는 반인륜적 범죄행위이기 때문이었다.다시 말하면, 그것은 자기땅도 아닌 남의 땅에서 저지른 만행이었다.그는 죽어서는 의사가 되었지만, 살아서는 미친 개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