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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러시아

러시아 국회는 통합러시아당이 압도적 다수당이고, 대한민국 국회는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이다. 러시아는 본래 서유럽에 대해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고, 대한민국은 일본에 대해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러시아의 국민성은 역사적으로 노예근성이 유전되고 있고,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국민성에도 500년 이씨왕조의 노예근성이 유전되고 있다. 그래서, 러시아 국민들은 독재자 블라디미르 푸틴을 지지하고 있고, 북쪽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독재자 김정은이가 건재하다. 그러나, 대한민국에는 요행히 미국인 자유민주주의자 이승만의 후광으로 인하여 여지껏 사실상의 독재자는 없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이승만의 그 후광은 빛이 바래지고 말았고, 그 결과 머지 않아 대한민국에도 러시아의 푸틴과같은 독재자가 등장할 것으로 보..

이야기 2024.04.23

민주화의 비민주화

한반도 북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태동부터 어버이 수령이 엉망으로 만들었고, 바야흐르 남쪽 대한민국도 엉망이 되어가나 보다. 그옛날 조선이라는 나라는 이씨왕조가 엉망진창으로 만들었고, 민주화가 된 대한민국은 이번 총선을 비롯해서 이기적 집단행태로서 민중이 나라를 엉망진창에 밀어넣고 있다. 그러면서도 민중은 정치인들을 욕한다, 자신들이 선량한 줄은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젊은시절 오매불망하던 민주화가 이루어졌지만, 그 민주가 나라를 비민주화 시킬 줄은 몰랐다. 참으로 순진했던 것이다. 역시, 한반도땅에서만큼은 민주주의는 중우정치라고 한 소크라테스가 옳았다. 역시, 5천년 역사가 말해 주드시 한민족은 안 되는 민족인가 보다. 어쩌겠는가, 민족의 유전적 DNA문제인 것을!

이야기 2024.04.23

주체사상과 좌파

대한민국의 영리한 좌파들은 대한민국의 민중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다. 백성을 어여삐 여기는 군주가 바로 민중이 원하는 것이라는 것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일성이가 성공한 사례로부터 배운 것이다. 좌파들은 경쟁이 치열한 자유민주주의로써는 열등한 민중의 지지를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아는 것이다. 그래서 주체사상으로써 더불어 살자고 하는 것이다. 이번 총선으로써 이런 사실이 증명되었다. 그리고, 정의로써는 선거에 이길 수 없고, 결국은 포퓰리즘만이 이길 수 있다는 사실도 증명되었다. 이제 여야 가릴 것 없이 포퓰리즘과 선전선동이 더욱 치열할 것이며, 그 결과 대한민국은 끝내 인민민주주의의 길로 달려갈 것이다. 결국, 자유당의 이승만은 조선노동당의 김일성에 패배하고 한반도땅은 주체사상으로 통일..

이야기 2024.04.23

노예근성의 민족

한반도땅의 사람들은 어린백성을 어여삐 여겨주는 군주를 필요로 하는가. 그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들은 어버이 수령이 필요했든가. 그래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민생을 챙겨달라고 재비새끼처럼 입을 벌리는가. 그래서, 이땅에 이민온 자유민주주의는 동화하지 못하고 역이민을 하려 하는가. 어쩌겠는가! 이것이 이씨조선 500여년간 길들여진 노예근성인 것을! 자유대한민국이여 안녕!

이야기 2024.04.23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이땅의 민족, 즉 한민족은 매우 집단성이 강하고 아부근성이 강하다. 집단성이 강한 것은 '나의 대한민국'이라고 할 것을 '우리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것에서 그 증거를 확연히 엿볼 수 있다. 심지어 '나의 마누라'를 '우리 마누라'라고 부른다. 우리에게는 예사로운 말이지만, 알고보면 기가 막히는 말이다. 또, 한국어만큼 경어체가 발달한 나라는 전세계에 어느 민족에게도 없는 일이다. 그 경어체도 단계가 한 두 단계가 아니어서 외국인들은 이 경어체 때문에 한국어를 적절히 구사하는데 무척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경어체가 발달한 원인은 한민족의 아부근성, 즉 노예근성이다. 물론, 이 경어체는 아부근성과 존경심의 동전의 양면이기는 하다. 그러나 그 존경심은 서열에서 비롯되는 아부근성의 일면이다. 어쨌던 인간관계에..

이야기 2024.04.21

사상과 이념

사상이나 이념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세상은 결코 생각, 즉 상상대로 흘러가지 않고, 세상은 결코 논리, 즉 이치대로 따라가지 않기 때문이다. 사상과 이념으로써 세상을 이끌려고 하거나 통제하려 드는 것은 신에게도 그런 능력은 없다. 그래서 그런 행위는 바벨탑을 쌓아서 신에게 도전하는 행위와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이 사상과 이념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투쟁의 도구로 이용하기 위한 것이다.

이야기 2024.04.21

대한민국에 이민온 자유민주주의

듣자하니 유럽에는 이민자들이 사회문제인 모양이다. 유럽은 노동력이 부족하기도 하고, 옛식민지에 대한 빚을 갚기 위해서 많은 이민자들을 받아들였다. 이민 1세대는 당사국에 대한 고마움으로써 별 문제없이 잠자코 살아왔으나 오히려 사회에 동화되리라고 여겼던 2세대, 3세대가 문제가 되고 있다 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문화와 종교를 버리지 못함으로써 사회에 동화되기는 커녕 집단을 이루어서 유럽의 당사국에 대해서 문화충돌을 일으키고 사회복지혜택을 많이 받으면서도 도리어 불만을 행동으로 나타내고 있다 한다. 결국, 민족의 문화와 생활습관은 타국에 이민을 와서 몇 세대가 지나도 좀처럼 동화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하겠다. 한반도 땅에 자유민주주의가 이민온지 어언 70여년이 넘었다. 그런데 이 자유민주주의가 한반도..

이야기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