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pranayama)은 호흡을 윈위적으로 조절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지 말라.
조식은 우주와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길이다.
조식은 인위적인 조절이 절대 아니다.
모든 형태의 조절과 통제는 에고의 길이다.
예고가 없다면 누가 조절을 하고 통제를 한단 말인가?
에고는 조절자요 통제자이다. 이를 깊이 이해하면 에고는 사라진다.
에고를 놓으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오쇼 라즈니쉬-
'조식(pranayama)은 호흡을 윈위적으로 조절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지 말라.
조식은 우주와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길이다.
조식은 인위적인 조절이 절대 아니다.
모든 형태의 조절과 통제는 에고의 길이다.
예고가 없다면 누가 조절을 하고 통제를 한단 말인가?
에고는 조절자요 통제자이다. 이를 깊이 이해하면 에고는 사라진다.
에고를 놓으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오쇼 라즈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