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꼬마가 찍은 사진이다.
부모 사진을 하도 야무지게 찍는 모습을 보고 내 사진도 찍어달라고 한 것이다.
인물사진은 요렇게 찍는 것이다고 보여준 것이다.
어떤 아주머니에게 부탁한 사진
차라리 셀카가 낫다.
용화사
대문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오후 4시 30분부터 입장금지라 해서 10분만에 돌아오겠다고 해도 거절하였다.
남경동루 보행자거리
박솔향이 선물 사러 들어간 백화점
황포강변의 와이탄
저 배는 승선비보다는 광고비 수입이 더 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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