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침묵과 사상

박희욱 2016. 10. 24. 05:30

위대한 사상가란 없다


사상은 하찮은 것이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위대한 인간은 사상이 아니라


침묵의 위대함을 자기 스스로 발견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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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상가란 없다
사상이란 하찮은 것이기 때문이다

There is no any great man of thought.
Because, Thoughts are something negeligible.

...

진정으로 위대한 인간은 사상이 아니라
침묵의 위대함을 자기 스스로 발견한 인간이다

Realy great man is not the one of thought.
He is the one who found the greatness of silence by himself.


그는 더 이상 소위말하는 인간이 아니다
그는 호모 사핀엔스 사피엔스일 뿐이다

He is not the so-called human anymore.
He is only a homo sapience sap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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