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자전거여행

18년 04월 거제도/남해도 라이딩3

박희욱 2018. 4. 30. 20:30





독일마을

관광객이 많아서 진입로가 주차장으로 변해 있었다.

관광철에는 차량으로 이곳을 방문하는 것은 재고해봐야 한다.









































송정 솔바람해변






















오후 4시 30분에 도착하여 텐트를 치고 짐을 정리한 다음

이곳에서 샤워를 하니 찬물인데도 불구하고 깊은 행복감이 가득 피어 올랐다.

행복이란 이렇게도 쉬운 것인 것을!





주말이라 캠핑족이 많았다.





사용료가 8,000원이라는데 수금원이 나타나지 않았다.




4월 29일 일요일, 맑음






















상주 은모래비치


상주해수욕장의 깨끗한 풍경을 촬영하려고 카메라를 꺼내자 마자 순식간에 안개가 몰려와서 덮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