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실내기온 영하 2도
추쿵 오전 6시 출발-꽁마라 패스 오후 1시 20분 도착-쿰부빙하 오후 4시 도착-로부체 오후 5시 40분 도착
내가 제일 먼저 출발했으나 모든 팀들이 나를 추월했고, 나는 홀로 꽁마라 패스에 올라섰다.
나는 11시간 40분이 소요되었고, 이스라엘 젊은 친구들은 10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고 했다.
물 1.8리터와 비스켓, 스니커즈를 점심으로 하였다.
추쿵-로부체
추쿵-꽁마라
꽁마라-로부체
왼쪽부터 타부체 피크, 촐라체, 포칼데
아마다블람
눕체와 로체
모두다 나를 앞지르고 나는 홀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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