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나를 마치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아요!
누나, 그러면 안돼!
조막손에 맞아 볼래?
누나는 찬이 뒤에 있어!
달아났나요?
으앙!
아직 잡으러 갈 수 없잖아!
누나는 찬이가 좋아서 그러는 거야!
할아버지는 아시네! ㅎ
괴롭히는게 좋아하는 거예요?
이렇게 좋아 하잖아!
다리, 빨리 치워!
누나 다리는 무다리죠?
찬이는 너무 미남이야!
정말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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