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Je pence, donc je suis!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고로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비존재(非存在)가 참나이다.
존재는 비존재이고, 비존재가 존재이다.
색즉시공 공즉시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