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돈이 무슨 소용이냐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옛 선조들의 윤리도덕을 전수 받아서 입만 번드르르하다.
말만 들으면 한반도는 동양예의지국이 맞다. 하지만
하는 짓을 보면 세상에 이런 거짓말도 달리 없다.
북조선과 대한민국 국회가 남의 나라 일인가.
그들은 그 윤리도덕으로써 양반처럼 낯짝을 성형하지만
그 낯짝을 조금만 들춰보면 곰보투성이다.
동쪽나라와 범죄발생율을 보면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이씨조선시대에 오죽했으면 남녀칠세부동석이라 했을까.
구한말 서양인들이 조선의 성도덕을 보고 놀랐다.
진리는 이렇게 역설적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성도덕에 대해서는
나는 아는 바가 없다. 하지만 내 페이스북에 친구요청을 하는 여자가 쇄도한다. (사실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는 말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