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6월 7일의 해운대 풍경

박희욱 2010. 6. 8. 02:33

 

뒷집 큰집에서 자면 푹신한 침대에서 잘 수 있다. 23만원

앞집 작은 집에서 자면 파도소리 들어면서 잘 수 있다. 공짜

 

 

불과 석달전에는 다시는 못할 것 같았던 잔차여행이 그립다.

 

 

해운대비치에  솟아 오른 노이슈반 슈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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