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6년 08월 18일 여기는 베트남 다낭이예요

박희욱 2016. 8. 18. 10:36

8월 14일 일요일 저녁에 출발하여 18일 아침에 돌아왔어요.



여기는 김해공항 탑승대기실

할아버지, 다낭 잘 다녀올께요!





차양모 멋지구나!





멋진 방갈로 비치예요.





불뚝이 아빠, 배 치우세요!





ㅆ!

나는 수경 안 사주고!





향이 다리는 개골구리 다리 같애!





할아버지하고 훈련을 해서 바닷물이 무섭지 않아요.





잘하죠?





향이는 콧물 핥아먹니?





에이, 아빠 땜에 풍경 버려요!





나는 다낭의 아기 유령!





할아버지와 함께 와야 했는데.





맥주병 아빠, 조심해!





아빠는 스노클 써고 수영해야겠어요!





휴식





내 체스 실력에 아빠는 두손 들었죠!





여기까지는 나뭇꾼이 못 쫓아오겠지?





다음 여름에는 할아버지와 함께 바캉스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