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6년 08월 24일 감기 땜에 자모병원에 다녀왔어요

박희욱 2016. 8. 24. 18:30


제가 손녀 사위감으로 어떠셔요?





안돼 임마!

솔향보다 키가 작잖아!





저 정도는 돼야겠죠?

안돼!

너는 사나이 자식이 박력이 너무 없어!










울 할아버지는 욕심쟁이!





성우야, 너는 많이 먹고 키가 좀 크야겠어!

알았어!





신나게 달려보자!





와하하하!





성우야, 방귀끼면 안돼!





언제나 웃슴 가득한 친구





강예찬, 박성우, 박솔향

예찬이는 솔향이보다 생일이 1년 앞선다.





솔향이는 내꺼!





김칫국 마시지 마!





나의 왕자님은 키가 185센티는 되어야 해.





맞죠,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