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야 안녕!
내가 안아줄께
고래밥이야, 먹어봐!
할아버지가 오후에 못 오신다고 아침에 오셨어.
성우는 용감하게 잘 뛰어내리네.
좀 무섭지만 나도 할 수 있어!
손잡고 한솔어린이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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