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6년 08월 10일 오늘은 어린이집에 할아버지 하고 등교해요

박희욱 2016. 8. 10. 10:44


성우야 안녕!

내가 안아줄께





고래밥이야, 먹어봐!





할아버지가 오후에 못 오신다고 아침에 오셨어.










성우는 용감하게 잘 뛰어내리네.

좀 무섭지만 나도 할 수 있어!





손잡고 한솔어린이집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