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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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츠 안에 패드팬티를 입으면 엉덩이 통증이 훨씬 완화된다.
방수바지는 사실상 불필요했다.
신발방수카바는 땀이 차서 내버렸다.
모기는 구경도 못했다. 대신에 midge라는 놈이 있는데 방충제를 사용하면 된다.
무지장갑만 있으며 된다.
상의 져지는 하나면 되는데 비상시를 위해서 하나 더 준비하는 것도 좋다.
텐트안에서 취사를 할 경우는 버너바람막이는 불필요하다. 텐트밖에서 취사한 경우는 사실상 없다.
텐트 자물쇠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자전거 자물쇠는 캠핑장에서는 불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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