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진정한 가르침

박희욱 2022. 10. 3. 13:16

이 이상의 가르침은 없다!

더 말한다면 그것은 사족이다.

 

 

나는 나를 믿지 못하고서

더 이상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일은 그만두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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