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상품과 사람

박희욱 2023. 4. 19. 14:22

사람들은 돈은 귀한 줄 알고 아낀다. 그러나

주변 사람은 귀한 줄 모르고 아낄 줄 모른다, 그러면서

사랑과 우정에 목말라 한다.

 

상품은 돈만 많이 지불하면 최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은 그와 달라서 자신이 최상품이 아니면 최상품 사람을 곁에 두기가 어렵다.

그래서 같은 부류 끼리 부대낀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옷을 벗어라  (0) 2023.05.03
시간절약  (0) 2023.04.28
줄리안 브림  (0) 2023.04.15
홀로와 자유  (0) 2023.04.07
인간관계  (0) 202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