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와 자유

박희욱 2023. 4. 7. 09:41

홀로 살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해라.

그러면 처세술이라는 이름으로 남의 눈치도 볼 필요없고,

윤리도덕도 필요없다.

윤리도덕도 인간관계를 위한 체세술의 일종이다.

자유는 홀로의 능력에 달려 있다.

흔히 말하듯이 사랑에 연연하지 마라.

네가 만일 꽃이라면, 사랑은 꽃향기처럼 퍼저나갈 것이다.

사랑은 인공향수처럼 몸에 뿌려서 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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