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더불당

박희욱 2024. 11. 8. 09:24

정치인들, 특히 좌파정치인들 말은 거꾸로 들어면 된다. 이를테면

더불어 살자고 하면 자신만 잘 살겠다는 말이고,

국민을 위하겠다고 하면 국민을 이용해 먹겠다는 말이다.

중국에 가면 인민이 왕인 것처럼 보인다.

인민위원회, 인민거리, 인민광장, 인민로, 인민공원, 등등.

마치 인민이라는 말이 영어의 관사 the에 해당하는 접두어로 보인다.

실재로는 인민은 노예이고, 공산당이 왕이고,

국가전체가 황제 시진핑이를 위해서 존재한다.

그래서 더불당 당수는 종북하면서 친중공, 친러성향을 띠는 것이다.

진짜 사나이라면 시진핑이나 푸틴이나 짱은이 같은 자들이 어찌 부럽지 않겠는가.

오늘도 찢짜이맹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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