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타인이 지시하는 길을 걷는 것이 아니다.
오직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면서 걷는 것이다.
그 길은 on-road가 아니라 off-road가 되어야 한다.
말하자면 발길 가는데로 걷는 것이다.
그가 비록 예수라 할지라도 하나도 들을 것이 없다.
그런 것은 기껏해야 아기가 사용하는 보행기이거나
장애자가 이용하는 지팡이에 불과하다.
다리가 건강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다리에 맡겨버린다.
인생은 타인이 지시하는 길을 걷는 것이 아니다.
오직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면서 걷는 것이다.
그 길은 on-road가 아니라 off-road가 되어야 한다.
말하자면 발길 가는데로 걷는 것이다.
그가 비록 예수라 할지라도 하나도 들을 것이 없다.
그런 것은 기껏해야 아기가 사용하는 보행기이거나
장애자가 이용하는 지팡이에 불과하다.
다리가 건강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다리에 맡겨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