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치나(Huacachina) 오후 4시부터 버기투어를 시작하였는데, 4륜구동차로 쾌속으로 달리면서 사막의 사구를 구경하는 투어였고, 샌드보딩은 양념이었다. 보기보다는 상당히 긴장케하는 슬라이딩이었다. 수정사진 South America 201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