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사 Pepe
건너편 건물은 전적으로 소금벽돌로 지어졌다.
코리아 만세!
소금호텔
카톡으로 전송받은 일출장면
이런 일출장면을 촬영하지 못해서 무척 아쉽다.
그러나 인연이 닿지 않는 것을 어쩌겠는가.
내일 오전에 라파스행 비행기를 타야 한다.
소금벽돌
전혀 비가오지 않는 모양이다.
율리아를 이 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으나 고산증이 심각하여서
해발 2천미터 이하로 이송하였다.
우유니 다운타운 외곽
이리 나와 임마!
싫어요!
열차의 묘지(Cementerio de Trenes)
여기서 다시 마틴을 만나서 점심식사를 함으로써 우리의 사막투어는 긑났다.
우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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