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6년 04월 14일 향이는 모밀칼국수 아귀

박희욱 2016. 4. 14. 05:02


오, 내가 좋아하는 모밀칼국수





어디 먹어볼까?





포큰는 불편해.





숟가락으로 먹자.





우와, 맛있다.





향아, 그게 먹는 거니, 밀어넣는 거니?





정말 맛있어요.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몰라요!





드셔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