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1일차: 카트만두-타멜 택시비 500루피,공항 환율은 나쁘기 때문에 소액만 환전하고,
카트만두 시내 은행에서 환전한다. 환승공항 중국돈 준비
전2일차: 카트만두
1일차: 카트만두-루클라(히말라야 로지)
루클라-팍딩: 2시간 30분(선라이즈 로지가 최고), 8km, 윗마을 B&B는 20~30$(아침포함)
왠만하면 몬조나 조르살레까지 간다(팍딩-남체 구간이 힘들므로)
2일차: 팍딩-남체바자르: 5시간 30분(히말라야 로지, 힐탑로지)
팍딩에서 몬조까지 2시간 거리(몬조 로지), 몬조에서 조르살레까지 2시간
3일차: 남체바자르 고소적응
남체 Monastry, Hillary School, 산악박물관, 에베레스트 뷰호텔(3880m)
방값은 3~5$이지만 식사비는 한끼 10~20$, 샤워가능 디럭스룸은 25~30$, B&B는 30~40$
4일차: 남체바자르-팡보체: 5시간 30분(아마다블람 로지)
5일차: 팡보체-딩보체: 3시간(야크로지는 불합격), 팡보체-아마다블란 BC: 왕복 3시간
6일차: 딩보체 고소적응(셀파랜드 로지), Nangkarschang에 오른다.
7일차: 딩보체-추쿵: 2시간 30분(추쿵리조트 로지)
추쿵-추쿵리: 왕복4시간(일몰, 강풍, 춥다), 5417m의 낮은 봉우리,
오르막길을 통한 5549m의 높은 봉우리로, 추쿵에서는 생수를 사서 마신다.
8일차: 추쿵-임자체 BC: 왕복 6시간
9일차: 추쿵-로체BC: 왕복 약 5시간(아니면 임자체 등정)
10일차: 추쿵-꽁마라: 5시간(추쿵에서 로부제까지 포터비는 하루에 2,000루피를 주었다)
꽁마라-로부제: 4시간(Eco Lodge), 반드시 동행을 구할 것.
11일차: 로부제-고락셉: 2시간 30분(히말라야 로지)
고락셉-칼라파타르: 왕복 3시간( 일몰구경, 곧 바로 어두워지니 주의, 특히 아침은 강풍주의)
고락셉-30~40$(히말라야 로지), 가장 좋은 계획은 로부제를 아침 일찍 출발하여 고락셉 경유
칼라파타르를 오르고 다시 로부제로 돌아와 자는 것이다.
12일차: 고락셉-EBC: 왕복 3~4시간, 고락셉-로부제: 2시간
13일차: 로부제-종라: 3시간, 좋은 상태라면 로부제에서 당낙까지 갈 수 있다.
14일차: 종라-촐라-당낙: 5시간, 종라에서 촐라페스 까지는 3시간(종라 인호텔 로지)
종라에서 아침6시출발하면 고쿄도착 오후4~5도착, 종라로지 1박3식에 3880루피
15일차: 닥락-고쿄: 3시간, 고쿄-고쿄리 왕복 3시간 40분(일몰이 더 좋다), (고쿄리조트 로지)
16일차: 초오유BC: 왕복 8시간
17일차: 고코-렌조라: 4시간(2~3시간)
렌조라-룽덴: 3 시간, 고쿄에서 타메까지 8시간(에베레스트 스미드 로지)
타메에서 06시출발 하면 루크라 오후5~6시도착 됩니다. 그러면 아침 첫뱅기 탈 수 있다
18일차: 룽덴-남체바자르: 5시간
19일차: 남체바자르-루클라:
20일차: 루클라-카트만두
21일차: 카트만두
22일차: 예비일
23일차: 카트만두-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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