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소유냐 존재냐>
사람들은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To Be or Not To Be)를 육체의 문제로 간주할지 모르나,
그것은 소유하느냐 존재하느냐의 문제(To have or To be)이다.
The problem - To Be or Not To Be is To Be or To h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