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단상

불이문

박희욱 2018. 11. 17. 15:22

대상과 나의 통합,


세상과 신의 통합,


신과 나의 통합,


물질과 정신의 통합,


그 모든 것이 하나이다


불이문을 넘어서 가라


그때 비로소 무심의 문을 넘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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