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보다는 시가 낫고, 시보다는 노래가 낫다.
춤에 대해서는 나는 아는 바가 없다.
논문은 쓰임새는 있을지 모르나 가치는 없다.
가장 쓸모도 없고 가치도 없는 것은 철학이다.
독일의 칼 마르크스나 대한민국의 김용옥이 같은 이가 그 증거물이다.
그들의 지식은 무식보다 훨씬 못하다.
'여행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 (0) |
2018.11.17 |
의존 (0) |
2018.11.17 |
순리 (0) |
2018.11.17 |
평등 (0) |
2018.11.17 |
불이문 (0) |
2018.11.17 |